▲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시내 주요 상권 가운데 지난해 1층 점포 통상임대료(보증금 월세 전환액+월세+공용 관리비)가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복창동으로 조사됐다. 북창동의 1㎡당 통상임대료는 월 18만원으로 명동거리(17만 3700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6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3년 상가임대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요 상권의 단위면적 1㎡당 통상임대료는 평균 7만4900원으로 전년(6만9500원)보다 7.8% 상승했다. 점포당 평균 전용면적 60.2㎡(18.2평)를 적용하면 통상임대료는 450만원으로 조사됐다. 보증금은 1㎡당 95만6000원으로 평균 점포면적 적용 시 5755만원이었다. 이날 서울 중구 북창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