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부인 손명순 여사가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손 여사는 7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손 여사의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부인 손명순 여사가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손 여사는 7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손 여사의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