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국내외 주식거래 고객에게 거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주식은 일간 5억 원 이상 거래하면 매일 20명을 추첨해 6만 원의 거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으로 300억 원 이상 거래하면 10명을 추첨해 50만 원을 지급한다.
해외주식은 일간 1억 원 이상 거래하면 매일 50명을 추첨해 거래지원금 2만 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50억 원 이상 거래하면 10명을 추첨해 30만 원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팀(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한 뒤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리테일솔루션부장은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식거래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지원금도 받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