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월 초 기존 5개의 CIC(사내독립기업)를 12개의 전문 조직으로 세분화하는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며 "이번 개편으로 광고, 쇼핑의 전문성을 세분화해 시장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월 초 기존 5개의 CIC(사내독립기업)를 12개의 전문 조직으로 세분화하는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며 "이번 개편으로 광고, 쇼핑의 전문성을 세분화해 시장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