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중소벤처기업부 유튜브 캡처)
중소벤처기업부는 초등학교 2학년 래퍼 차노을군과 협업해 제작한 동행축제 홍보 영상 ‘행복한 세상’의 소셜미디어 합산 조회 수가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차군 아버지 인스타그램, 중기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올라간 영상 조회 수를 합산한 수치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중소, 소상공인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동행축제 취지에 공감해 중기부와 ‘아름다운 동행’을 해주신 노을군과 노을군 아버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28일까지 진행하는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