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 앞서 외국인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뽑기 체험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뽑기 체험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초청 외국인 환영행사가 열리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 앞서 외국인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