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GS리테일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3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1971년 설립돼 2011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편의점·홈쇼핑 등의 소매유통업 및 호텔·상업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GS로, 보통주 57.9%를 보유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자회사 파르나스호텔 및 후레쉬미트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 등을 인적분할해 재상장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GS리테일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3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1971년 설립돼 2011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편의점·홈쇼핑 등의 소매유통업 및 호텔·상업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GS로, 보통주 57.9%를 보유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자회사 파르나스호텔 및 후레쉬미트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 등을 인적분할해 재상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