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13일 부산 광안신협 본점에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금융법인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금융법인 자금 운용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13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 수영구 광안신협 본점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1부는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을, 2부는 박희윤 브이아이자산운용 투자솔루션 본부장이 국채 투자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세미나를 기획한 장정익 신한투자증권 부산금융센터 지점장은 “신한투자증권이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금융법인 자금운용자와 책임자들의 자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법인에게 실질적인 자금운용에 대한 대안과 통찰력을 전달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