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거래소)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한국ANKOR유전, 금호건설우, 삼성공조 등 3개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ANKOR유전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481원에 장을 마쳤다.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21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연다는 소식이 대표적 석유 관련주로 꼽히는 한국ANKOR유전의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금호건설우와 삼성공조는 각각 29.98% 상승한 1만2010원, 1만5740원에 마감했다. 특별한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오플로우, 노브랜드가 가격제한폭에 도달했다. 각각 30.00%, 29.84% 오른 1만3650원, 2만8950원을 기록했다. 특별한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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