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전참시'에 등장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판다 이모'로 불리는 오승희 매니저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상이 공개된다.
국내 최고 자연번식 판다이자 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밀착케어 장면이 전파를 탄다.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오승희 주키퍼의 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판다와 항상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1살 생일을 앞둔 훌쩍 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헬난이도' 육아를 돕는 오승희 매니저의 모습도 흥미를 자극한다.
난이도 최상의 쌍둥바오 출퇴근길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쌍둥바오의 일상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승희 주키퍼의 '쌍둥바오 육아일기'는 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