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세무·부동산·은퇴설계 서비스 제공
▲김민자(맨오른쪽) 본부장이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도입하고 고객을 만나고있다.
해당 센터는 고객자산관리서비스에 특화된 점포로서 ‘자산관리 전문역’ 농협은행 WM(Wealth Management)부문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겸비한 인력이 근무하는 영업점이다.
또한 본부 내 ‘NH All100 자문센터’의 최우선 지원을 통해 일반 영업점보다 전문적인 세무·부동산·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민자(가운데) 본부장과 임직원들이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도입하고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시중은행의 PB점포와는 차별화된 지역기반 자산관리 전문점포를 표방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0개소를 추가 선정, 총 69개소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