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한때 '무정차 통과'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 연기발생으로 흑석역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이후 소방당국에서 출동해 확인한 결과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 연기발생은 이상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오전 11시를 기해 흑석역 상하선 열차가 모두 정상 운행 중이다.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한때 '무정차 통과'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 연기발생으로 흑석역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이후 소방당국에서 출동해 확인한 결과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 연기발생은 이상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오전 11시를 기해 흑석역 상하선 열차가 모두 정상 운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