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호 기자 hyunho@)
기상청은 9일 오후 8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의 누적강우량이 60mm 이상이 예상되거나 12시간 누적강우량이 110mm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00mm(많은 곳 서울·인천 120mm 이상, 경기남부 150mm 이상)이다.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은 9일 오후 8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의 누적강우량이 60mm 이상이 예상되거나 12시간 누적강우량이 110mm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00mm(많은 곳 서울·인천 120mm 이상, 경기남부 150mm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