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연합뉴스)
김우민과 황선우가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우민과 황선우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전에서 각각 1분46초64, 1분46초13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김우민은 예선 12위, 황선우는 예선 4위의 기록으로 16명이 진출하는 준결승에 나서게 됐다.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은 29일 오전 3시 46분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