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피스토리우스(오른쪽) 독일 국방부장관이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독일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에서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에게 독일 국기를 건네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왼쪽)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독일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에서 축사를 마친 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사진공동취재단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 장관이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독일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캠프 험프리스에서는 독일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공동취재단
보리스 피스토리우스(오른쪽) 독일 국방부장관이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독일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에서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에게 독일 국기를 건네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