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탁구 대표팀 장영진(왼쪽), 박성주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영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장영진(왼쪽), 박성주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영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장영진(왼쪽), 박성주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영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장영진(왼쪽), 박성주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영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장영진(왼쪽), 박성주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영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