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문정로 계룡건설 사옥. (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이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에서도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계룡건설은 22일까지 '2024년 경력사원 공개 채용'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건축 △설비 △환경·플랜트 △전기 △토목 △주택개발△토목개발이다.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수주 증가와 신사업 진출계획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에만 신입·경력사원 60여 명을 공개 채용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공개채용을 하고 있다"며 "우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