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38커뮤니케이션)
2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지구 관측용 인공위성 제조 전문기업 루미르는 이날부터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전장보다 2.65% 오른 호가 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은 0.92% 상승한 8만2500원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 소재 제조 전문업체에스엠랩이 호가 2만3750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기업 아이에스티이는 1.72% 오른 1만4750원이었다.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업체 럭스로보는 2% 하락한 1만2250원을 기록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방사선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기업 셀비온은 2만1500원까지 상승하며 오름세를 지속했다.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업체 웨이비스는 1.45% 오른 1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