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밸런스핏 모로오렌지맛 플러스. (사진제공=퓨어랩스코리아)
퓨어랩스코리아의 ‘다이어트 밸런스핏 모로오렌지맛 플러스’가 지난해 1월 3일 첫선을 보인 이래로 누적 1000만 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맛있는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어트 밸런스핏 모로오렌지맛 플러스’는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퓨어랩스코리아’와 SNS 공동 구매를 통해 판매됐다. 런칭 이후 2년도 채 안 된 시점에서 1000만 포 판매에 성공했다.
‘퓨어랩스코리아’의 원윤미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코엔자임Q10’, ‘히알루론산’, ‘비타민C’ 3중 기능성 올인원 이너뷰티 제품인 후속작 ‘골든핏 바이탈 밸런스’가 10월 1일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퓨어랩스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