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법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보호' [포토]

입력 2024-10-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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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호 한국기업법학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업법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보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여섯 번째부터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 서 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토리야마 쿄이치 와세다대 교수. 조현호 기자 hyunho@

▲서성호 한국기업법학회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업법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보호'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성호 한국기업법학회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업법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보호'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업법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보호'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업법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보호'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토리야마 쿄이치 와세다대 교수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업법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보호'에서 '이사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를 주제로 기조발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토리야마 쿄이치(오른쪽) 와세다대 교수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업법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보호'에서 '이사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를 주제로 기조발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성호 한국기업법학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업법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보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여섯 번째부터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 서 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토리야마 쿄이치 와세다대 교수.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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