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외교부 1차관 등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대북제재 관련 대외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대북제재 관련 대외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가운데)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오른쪽)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등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대북제재 관련 대외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