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왼쪽 네번째)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사 디지털서비스 '착!한드라이브'를 활용해 대구경북지역 화물차 운전자 중 안전운전 점수 우수자와 점수 개선자에게 주유권 등 다양한 포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시행한다.
삼성화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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