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붐비는 '2024 적십자 바자' [포토]

입력 2024-10-29 12: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참가자들이 바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참가자들이 바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참가자들이 바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참가자들이 바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참가자들이 바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참가자들이 바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참가자들이 바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참가자들이 바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참가자들이 바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