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보다 0.52달러(0.73%) 오른 배럴당 71.9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물 가격은 전장 대비 0.45달러(0.60%) 뛴 배럴당 75.5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
"이미 결제된 선수입니다"…본격 막 올린 스토브리그, '변수'는 없을까? [이슈크래커] -
먹을 사람 없고 귀찮아서…"김장, 안 하고 사 먹어요" [데이터클립] -
단독 "살짝 닿았는데 염좌?" 교통사고 경상환자 보험금 지급 제한된다 -
글로벌 음원의 무차별 확장…안방서 토종 플랫폼 밀어내 [스포티파이 공짜 횡포] -
백화점 관심없는 김동선…‘명품 성지’ 갤러리아, 본업 경쟁력 추락 -
글로벌 빅파마들의 꿈 ‘알츠하이머 정복’ 깃발 올릴 주인공은 -
“할인 차액 기존 분양자에게도 지급해야”…지방 미분양 많은데 할인분양마저 막히나 -
[종합] 뉴욕증시, 대선 불확실성에도 美 경제 견조…다우 1.02%↑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살짝 닿았는데 염좌?" 교통사고 경상환자 보험금 지급 제한된다
-
- 2.
- 한국IR협의회 "블루엠텍, 의약품 유통 전문 기업…위고비 매출 기대"
-
- 3.
- [1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1.02%↑
-
- 4.
- [유럽증시] 미 대선 경계에 강보합…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수사 가능성에 8%↓
-
- 5.
- 암 치료 시작, 병리 진단도 디지털 전환…‘초정밀 진단’ 현실로
-
- 6.
- 백화점 관심없는 김동선…‘명품 성지’ 갤러리아, 본업 경쟁력 추락
-
- 7.
- [상보] 국제유가, 美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WTI 0.73%↑
-
- 8.
- 미국 대선 ‘쓰레기섬’ 논란 푸에르토리코, 투표 열기 주목
-
- 9.
- 유안타증권 "미 대선, 이제는 대응의 영역…각 후보 우위 점했던 당시 참고해야"
-
- 1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하이브, 4분기부터 이익 증가세로 전환
뉴스발전소
![[정치대학] 美 대선, 막판까지 초박빙…당선자별 韓 영향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11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