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종교계 대표들과 3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산 4구역 철거 현장 화재 사고 협상 타결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사고 후 일년 가까이 미뤄진 희생자들의 장례식도 내년 1월 9일에 치러지게 된다.
왼쪽부터 한국교회봉사단 사무총장 김종생 목사, 서울카톨릭 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 오세훈 서울시장,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혜경 스님.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교계 대표들과 3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산 4구역 철거 현장 화재 사고 협상 타결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사고 후 일년 가까이 미뤄진 희생자들의 장례식도 내년 1월 9일에 치러지게 된다.
왼쪽부터 한국교회봉사단 사무총장 김종생 목사, 서울카톨릭 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 오세훈 서울시장,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혜경 스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