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대사 부인들,서울성모병원 의료 체험

입력 2010-03-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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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레이트,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몽골 등 주한외국대사부인 7명이 한국 의료기관의 우수성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09년 12월 29일, 최근 3년간의 진료실적과 환자 친화적 환경 등을 기준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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