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걸그룹 ‘포미닛’과 콘아이스크림 ‘메타콘’이 함께하는 스타 마케팅으로 청소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메타콘’은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한 제품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걸그룹 ‘포미닛’이 제품 패키지 전면모델로 나서고 있는 제품이다.
빙그레는 특히 이번 제품 리뉴얼에서 빙그레 전용목장에서 가져온 신선한 우유 함량을 높이고 칼로리는 대폭 낮췄다.
이와 함께 빙그레는 MTV와 함께 포미닛을 주인공으로 하여 일반학생이 직접 스타들의 친구가 될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 'MTV 포미닛의 친구데이'를 제작 중이다.
'MTV 포미닛의 친구데이'는 지난해 '카라의 메타프렌즈'의 후속 편으로 올해에도 청소년들과 인기스타 포미닛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