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는 세계최대 백화점 기네스 인증 1주년을 축하하는 사은 대축제를 오는 18일부터 24일 까지 7일간 진행한다.
센텀시티는 이번 사은 대축제를 통해 기네스 월드 레코드 공식인증 1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년간 고객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경품 행사와 기네스 이벤트, 3대 문화 공연을 준비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 공연 (23일), 두 젊은 피아노 거장 김정원&피터 야블론스키 콘서트(24일), 세계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킹스 싱어스 내한공연(7월2일)이 펼쳐진다.
기네스 스페셜 이벤트로 기네스 명인 초청 진기명기 이벤트를 19일 센텀광장에서 진행한다. 아트사커 축구 달인 ‘정권’의 프리스타일 축구 시연과 배드민턴 신동 ‘추찬’이의 배드민턴 묘기가 진행 되고, 20일에는 ‘세계 최대 연날리기’ 시연이 있다.
이 기간 식품층에서는 대형 갈레트 초대형 파이를 3만8000원에 판매하며 3층 페라리에서는 549만원 최고가 페라리 바이크를, 식품 와인 샵에서는 750만원 쌰또 페트뤼스 와인을 판매한다.
최고가 화장품으로는 끌레도 뽀보떼 시나끄티프 끄렘므 엥땅시브를 160만원에, 워터바에서는 에비앙 폴스미스를 2만5000원에, 전세계 단 3개만 제작된 세계 최고가 클럽인 1억8000만원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우루사 세트도 판매한다.
이밖에 행사기간 중에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해 삼성LED TV, 삼성 센스 넷북, 니콘 DSLR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