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막바지 신입공채가 활발하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대상ㆍ교보생명보험 등이 신입 공채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대상FNF와 함께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15일까지 홈페이지(www.daesang.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보생명보험은 하반기 신입사원을 상품개발ㆍ영업관리ㆍ계리ㆍ포트폴리오전략 등의 부문에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원서는 15일까지 홈페이지(www.kyobo.co.kr)에 제출하면 된다.
에뛰드는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15일까지 홈페이지(recruit.amorepacific.co.kr)에서 접수 가능하다.
경동제약은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영업ㆍ학술개발 등 5개 분야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 영업관리 분야는 전문대졸도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www.kdpharma.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리테일영업ㆍ트레이딩ㆍ리서치 외 7개 분야의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전공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www.solomonib.com)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recruit@solomonib.com)로 접수하면 된다.
유신은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토목ㆍ환경ㆍ기계 등 총 7개 분야이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700점 이상이면 된다.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서류제출은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www.yooshin.co.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