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반환사태 특별세미나, 21일 열려

입력 2011-03-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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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반환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21일 '골프회원권 반환사태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광고문화회권(강남구 잠실)에서 특별세미나가 열린다.

국내 첫 골프장컨설팅기업인 GMI골프그룹(회장 안용태)이 여는 이 세미나는 500개 골프장을 앞둔 시점에서 분양 가격보다 낮은 골프장을 중심으로 예치금 반환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위해 방법을 찾고자 마련한 것이다.

주제는 회원권 반환러시, 회원권 추세(안군상 GMI부사장), 체시법과 회원권(노세호 전 문화체육관광부 골프담당 과장), PF자금의 경색(조윤운 코리아신탁 사장), 경락골프장의 교훈(백정기 블루버드CC 회장, 이길환 전 블루버드CC 사장), 일본골프장 M&A시장과 부도 골프장 해결방안 사례(유신일 일본 요하네라CC 회장), 한국적 해결방안(안용태 대한골프전문인협회장) 등이다.

선착순 300명. 문의 02-412-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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