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면(사진=깨끗한나라)
신제품 ‘순수한면’은 피부에 직접 닿는 면이 천연 코튼 100%로 만들어져 민감한 여성의 그날을 건강하게 지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100% 천연순면 커버는 한올 한올 손으로 직조한듯한 격자무늬 패턴을 적용해 흡수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날개 길이를 최대 16% 확대해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쉽게 떨어지거나 뒤틀리지 않도록 활동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무염소표백, 무형광, 무색소, 무포름알데히드, 무화학향료 커버를 사용했다.
‘순수한면’의 마케팅 최현수 팀장은 “순수한면은 민감한 피부를 염려하는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친환경, 친건강 순면 생리대를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