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의 피쉬&그릴은 광고 모델로 써니의 강소라를 선정하고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강소라는 피쉬&그릴과 1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해 1일부터 피쉬&그릴 TV 광고 및 인쇄광고에 출연한다.
앞서 피쉬&그릴은 기존에 바비킴, 리쌍과 같은 뮤지션 스타를 기용해 재치있는 CM송으로 주목 받았다. 피쉬&그릴은 올해 강소라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피쉬&그릴은 2003년 브랜드 런칭 이후, 전국 420여 매장을 가진 명실상부한 퓨전 요리주점의 1등 브랜드다. 조상철 피쉬&그릴 조상철 마케팅 부장은 “발랄하고 친근한 매력이 넘치는 강소라를 모델로 기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소라와 함께 피쉬&그릴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