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손해보험의 기본 정신인 사랑, 자유, 행복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동부화재의 프로미봉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사랑으로 사람을 자유롭게 이웃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전국 7개 지역의 상시 봉사활동단체를 통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대상 안전점검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프로미봉사단은 생활보호대상 청소년 등 소외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방과후 프로그램 후원, 장애우 시설을 찾아 도배, 장판교체, 전기시설 공사 및 대청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24일에는 김정남 사장과 임직원이 독거 노인과 노숙자를 위해 무료 급식소인 밥퍼나눔 운동본부를 방문하여 급식준비와 배식,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배식에 필요한 쌀 100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동부화재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후원하는 매칭 그랜드(Matching Grant)방식으로 조성되는 프로미 하트펀드를 조성해 각 지역별로 이뤄지고 있는 각종 봉사 및 기부활동의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일원으로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119 소방 공무원들의 안전의식을 확산, 고취 시키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KBS 119상’을 지난 2002년부터 9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