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니나리찌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신의'로 컴백한다.
김희선은 '신의'를 통해 2006년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이후 6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김희선은 여러 작품의 출연 제안을 고사하고 김종학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2010년부터 기다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의'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의학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다. 현재 MBC와 편성 시기 등을 조율 중이다.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신의'로 컴백한다.
김희선은 '신의'를 통해 2006년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이후 6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김희선은 여러 작품의 출연 제안을 고사하고 김종학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2010년부터 기다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의'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의학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다. 현재 MBC와 편성 시기 등을 조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