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미니홈피)
강예빈은 지난 4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유상무와의 스캔들은 말도 안된다"며 "친한 사이였는데 스캔들 때문에 연락도 못하고 멀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강예빈과 유상무는 MBC 에브리원 '복불복쇼 2'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열애설이 돌았다. 유상무 역시 강 씨와의 스캔들에 대해 부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일에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프로그램 홍보도 좋지만 이제 우리 엄마도 의심해요. 강예빈씨! 이제 쳐다도 보지 맙시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