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암학술상 수상자 고영혜·박숙련·이미가엘 교수
광동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것으로, SCI 저널에 암학회지 인용 논문을 발표하는 등 암 치료 개선을 위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보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 시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대한암학회 관계자는 “광동암학술상 제정을 통해 관련분야의 기초·임상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돼 국제적 위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동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것으로, SCI 저널에 암학회지 인용 논문을 발표하는 등 암 치료 개선을 위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보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 시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대한암학회 관계자는 “광동암학술상 제정을 통해 관련분야의 기초·임상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돼 국제적 위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