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전 멤버의 선미 2PM 우영의 축하 파티 참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선미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선미 근황 사진은 2PM 우영의 솔로데뷔 축하 파티에서 찍은 단체 기념사진으로 학업과 연습생을 병행하는 선미 역시 우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것이다.
사진 속 선미는 붉은색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에 하의실종 패션과 뽀얀 민낯으로 여러사람들에 둘러싸여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붉은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에 수수한 차림과 뽀얀 민낯이 눈에 띈다.
2010년 원더걸스를 탈퇴한 선미는 현재 동국대학교에 재학 중으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