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국내팬을 찾는다.
워즈니아키는 15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KDB코리아오픈(총상금 50만달러) 출전을 위해 15일 오전 입국한다.
입국 후 워즈니아키는 16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팬 사인회에 앞서 16일 오후 2시부터는 국내 여자 주니어 선수 15명을 대상으로 '워즈니아키 원포인트 클리닉'이 14번 코트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국내팬을 찾는다.
워즈니아키는 15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KDB코리아오픈(총상금 50만달러) 출전을 위해 15일 오전 입국한다.
입국 후 워즈니아키는 16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팬 사인회에 앞서 16일 오후 2시부터는 국내 여자 주니어 선수 15명을 대상으로 '워즈니아키 원포인트 클리닉'이 14번 코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