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엄태웅은 “미안한데…나 장가간다”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엄태웅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비신부는 발레리나 윤혜진씨로 벌써부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두 사람을 주선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엄태웅의 친누나 엄정화.
엄정화 덕분에 만남을 갖게 된 엄태웅과 윤혜진은 올해 중순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고 내년 1월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엄태웅은 “미안한데…나 장가간다”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엄태웅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비신부는 발레리나 윤혜진씨로 벌써부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두 사람을 주선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엄태웅의 친누나 엄정화.
엄정화 덕분에 만남을 갖게 된 엄태웅과 윤혜진은 올해 중순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고 내년 1월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