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가 여드름성 피부를 위해 모공을 막지 않는 신개념 비비크림 ‘아크니 닥터 퍼스트 컨트롤 비비크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퍼스트 컨트롤 비비크림’은 트러블 케어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실리콘오일 대신 천연식물성 오일 베이스로 피부가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게 해 여드름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관중추출물, 실새삼씨추출물 등 동서양의 식물성 트러블 케어 성분으로 아픈 피부를 순하고 빠르게 다스려주고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로 트러블 흔적과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여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연출이 가능해 커버와 케어를 한번에 해결하는 장점이 있다.
아이소이 상품개발팀에서는 “트러블 피부의 경우, 클렌징과 스킨, 로션 등 기초케어 이후 대다수의 메이크업 화장품에 들어있는 실리콘 오일(디메치콘), 미네랄 오일 등을 덧바르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며 “트러블 피부의 가장 큰 고민인 피부커버와 진정케어를 한번에 관리해 피부가 호흡할 수 있는 안전한 여드름 전용 비비크림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성분의 안전성을 더욱 강조했다.
아크니 닥터 트러블 라인은 임상실험 결과 여드름성 피부 사용에 적합한 제품으로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사용자의 90.5%가 여드름 피부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퍼스트 컨트롤 비비크림’은 3만9000원으로 아이소이 홈페이지와 이대 및 압구정 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