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와 열애설 휩싸인 니시키도 료는?

입력 2013-03-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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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톱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열애설에 휩싸인 니시키도 료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니시키도 료는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1997년 아이돌 전문 소속사인 자니스에 합격해, 2002년 칸자니8를 결성했다. 또한 2004년 프로젝트 그룹 NewS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드라마 '힘 좀 냅시다요'를 시작해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파파돌' 등에 출연했다. 영화는 '1리터의 눈물'로 국내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촌마게 푸딩', '에이트레인저'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칸자니8의 멤버 활동과 함께 연기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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