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레전드’
컴투스의 야심작은 이달중 출시 예정인 ‘리틀레전드 for Kakao(이하 리틀레전드)’.
소셜게임과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ORPG)의 장점을 융합한 ‘리틀레전드’는 이미 지난해 지스타2012에서 공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리틀레전드는 다양한 직업의 영웅을 고용해 친구들과 모험을 즐기고, 자신의 마을을 점차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 사용자는 기사, 마법사, 궁수, 도적 등 4가지 직업에서 원하는 영웅을 고용할 수 있다. 사냥터 등 게임내 활동무대에서 다양한 몬스터들을 사냥하며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선택한 영웅은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다음 단계로 승급이 가능하다. 스킬을 강화하고, 몬스터나 보스를 사냥해 얻은 무기를 통해 점차 강력한 영웅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
‘장비강화소’, ‘기도원’ 등 게임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건물을 건설,농장 육성형 소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월 중 구글 플레이 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도 서비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