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이 중 관심을 모으는 것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이다. 이에 따라 고영욱은 이른바 ‘전자발찌’를 향후 10년간 부착해야 하게 됐다. 이는 연예인으로서는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고영욱은 지난 해 12월 서울 홍은동의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중학생 A모양에게 접근해 차로 유인해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와 지난 해 5월 3명의 미성년자를 간음 및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이 중 관심을 모으는 것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이다. 이에 따라 고영욱은 이른바 ‘전자발찌’를 향후 10년간 부착해야 하게 됐다. 이는 연예인으로서는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고영욱은 지난 해 12월 서울 홍은동의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중학생 A모양에게 접근해 차로 유인해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와 지난 해 5월 3명의 미성년자를 간음 및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