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부위 노출 에바 롱고리아, 과거에는 드레스 퀸

입력 2013-05-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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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뉴시스)

칸 영화제 노팬티 굴욕을 당한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과거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노팬티 굴욕으로 연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12년 5월 제65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당시 입었던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제6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지나던 중 뜻하지 않게 중요부위 노출 사고를 일으켜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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