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6월17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 한국 이민정책 한심한 현주소
- 취득세 인하·종부세 통합, 주택 세제 근본틀 개편을
- 한·중 국채매입 사전 정보교환
△종합
- 대학내 상점 18도…싼맛에 '전기 펑펑'
- 반구대 암각화 앞에 '높이 조절 투명댐'
△이슈
- "북핵해결 중 압박보다 북미대화가 효과 클 것"
- 외국인 없으면 중기 안돌아가…일손부족 '1% 저성장의 덫'
- 이민관련업무 10개부처 중구난방…컨트롤타워가 없다
△정치
- 박, 9~10월 다자외교…대북주도권 굳히기
- 문재인 "국정원 정치개입 박 책임"
△국제
- "국제사회와 화해"…핵협상 진전되나
- 세계 경제시장 19일 버냉키 입에 달렸다
- 터키 정국 다시 혼돈속으로
△경제·금융
- 금융지주 계열사 인사때 배경 공개
- "경마공원 아 최대 공연장으로"
△기업·증권
- 전경련 '보듬이나눔이집' 가보니…시설도 선생님도 엄마 마음에 쏙들어요
- SK E&S 실적호조 비결은
- 아 자금유출 지속…실적판단 냉정해야
- 삼성생명 자사주 매입 속내는
△기업·경영
- 중시장 3강 현대차·GM·폭스바겐 "수요잡아라" 사활건 증설경쟁
- 국내 저가항공 중장거리 노선 추진
△중기벤처
- 2차전지설비 판도 흔든 전문대졸 신화
- 신성솔라 태양광 모듈 계약
△유통
- 유통업계 장마 마케팅
- 백수오·로즈힙을 아시나요
- 테스코 총괄회장 "홈플러스 매각 절대 안해"
△부동산
- 용인 신봉 '광교산 자이' 아파트, 모든 가구 6억 이하…양도세 감면 혜택
- 공덕자이 등 전국 7347가구 분양
■한국경제
△1면
-개인신용등급 평가 10년.. 치킨집 사장도 신용관리 필수시대
-광명, 시흥 보금자리 절반 줄여 5만 가구로...보금자리 출구전략 시동
-소득공제 대폭 축소,고소득자 세부담 늘린다.. 기재부, 세액 공제는 확대
-北, 이번엔 美에 “고위급회담 하자”
△종합
-창업시장 화두로 떠오른 ‘도시락’ 도시락 시장 빅뱅..원조 日1위업체도 군침
-통상임금 등 발등의 불..‘김대환 노사정’ 목소리 커질까
-예금보험공사, 해외 페이퍼컴퍼니 논란..뉴스타파 7차 명단 공개
-해외 직접투자 실적 보고서 안내면 과태료..관세청, 금감원에 공동 검사권
△이슈
-개인 신용평가 10년..‘신용불량’낙인 찍히면 휴대폰 개통, 정수기 렌털도 못한다
-원양선단에 투자하는 ‘수산펀드’ 나온다..해수부, 연말께 법안 국회에 제출예정
-소득공제, 대수술 왜하나..형성평, 세수확대 ‘두마리 토끼’잡기
-소득 하위계층 건보혜택 5배
-65세 이상 절반 넘는 지자체 3년내 나올듯
-보금자리지구 출구전략 스타트..4년째 표류 광명, 시흥부터 수술, 하반기 나머지 지구로 확대
-기업 77% “60세 정년,임금피크제 의무화해야 부담 줄어”..경총 280개사 대상 설문
-IMF “美, 올해까지는 돈 풀어라”
△정치
-北, 미국에 당국회담 제의 속셈 뭔가..또 ‘통미봉남’..한,미,중 ‘삼각공조 흔들기’ 카드
-“살인진드기, 시간제 일자리 표현 바꿔라” ..‘용어’에 민감한 박대통령
-北, 대남일꾼 40, 50대 부상..‘회담동’ 맹경일 전면에 실무대표 김성혜도 주목
-문재인 “국정원 사건, 대통령 책임 제기 바람직않다”
△국제
-이란 새 대통령에 중도개혁파 로우하니 당선..“서방 세계와 건설적 관계구축”
-美디트로이트 파산 ‘갈림길’..“지급 불능 상태에 빠져”채권단에 고통분담 요구
-JP모건, 사모펀드 쏜뗀다..계열사 원에쿼티 매각키로 소매금융, IB사업 등 집중
-차이완 시대 서막“서비스산업 개방 확대”.. 중,대만 21일 협정
-브라질도 시위확산.. ‘열대의 봄?’
△금융
-월요인터뷰 - 35년 은행원 출신, 오순명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노조에 출근 막힌 임영록 “할 일은 하겠다” 6일째 출근 저지에 17일부터 별도사무실 마련
-광주은행장에 조억헌, 송종욱, 박종광 등 거론..19일 행추위 선임 본격화
-위반 건수에 비례해 과태료 매긴다..금융위, 부과체계 전면 개편
-빚 상환 최장 35년 연장..은행, 17일부터 프리워크아웃 확대
△산업
-삼성 ‘웰에이징’사업 키운다..종기원에 전담 연구조직 신설,바이오, 헬스 투자 확대
-“고가 리스차, 세 혜택 축소되기 전에 사자” 법인명의 슈퍼카 구매 늘었다
-“2조 규모 해운보증기금 연내 설립해야” 선주협회 사장단 연찬회, 최대 2000억 선사들 부담
△기업·CEO
-디터 제체 회장 “한국은 고성능 차량 빅5시장”.. “5년내 벤츠AMG판매 50%늘린다”
-“셰일가스 붐 대비 강관 공급확대 세아제강 내실 확실히 다질 것” 세아제강 이휘령 회장
-박용만 회장 “두산과 협력사는 한 식구” 창원 협력업체 방문
-갑판면적 축구장 4배...대우조선해양, 세계최대 컨테이너호 출항
△IT·모바일
-취미공유SNS ‘지빗’만든 가지스튜디오..레고, 건담 좋아하는 키덜트족 다 모여라
-삼성 태블릿PC 쑥쑥 크네..판매량 1년새 3.5배 증가
-구글 “풍선 띄워 사막, 바다서도 인터넷 연결”.. ‘프로젝트-룬’ 공개
△중기·제약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33일간 중국 대장정..고혈압 ‘카나브’로 공략
-“발전 출력 10% 높여 전력대란 원천차단”.. 주목 이기업! 그린이파워
-‘중기 리더스포럼’제주서 19일 개막..22일까지 600명 참가
△유통(생활경제)
-‘시니어 케어’1등 노리는 유한킴벌리의 실험..요실금 팬티 체험 등 국내 최초 속속 선봬
-프랑스 명품 ‘셀린’한국 진진출..SI,국내판권 본사에 넘겨 대표이사 기욤 테리로 교체
-해외에서 상복 터진 이노션..미국, 인도서 독특한 광고 호평
-롯데, 아시아 1위 백화점 됐다.. 프랑스 프랭탕, 미국 메이이스 이어 포브스지선정 세계3위
-필립 클락 테스코 회장 “홈플러스 절대 안판다”
△증권
-외국인 ‘시총 400조 법칙’이 지배한다
-페이팔 창업자 억만장자 피터 티엘, 한미반도체 무엇에 반했나
-삼성쇼크 이후 승자는 역시 외국인
-데이비드 전 KDB산은자산운용 공동 대표 “최근 약세는 시작에 불과..여름 더 큰 조정장”
-브레인운용, 삼성 편식했다 ‘휘청’
-ING생명 인수전, 보고펀드 ‘유리’ 2조 2000억원 제시 가장 높아
△부동산
-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 ‘랜드마크’.,분양가는 주변보다 저렴
-주민갈등 키우는 뉴타운 실태조사
-하반기 서울 내곡 등 수도권서 8만 가구 분양
-“부동산대책 효과 더 지켜봐야”추가조치 시기상조..서승환 국토부 장관 취득세 감면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