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두산연강재단이 10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연구비 1억원을 쾌척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내과 임석아 교수, 내과 김태유 교수, 외과 김선회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201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두산연강재단이 10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연구비 1억원을 쾌척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내과 임석아 교수, 내과 김태유 교수, 외과 김선회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201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