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원은 운영서비스 평가에 따른 중도계약 해지로 고속도로 휴게시설 중 휴게소 운영사업 운영권을 반납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영업정지는 오는 19일부터다. 영업정지금액은 138억7500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38%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유류소도매 사업 및 캐패시터 제조사업 부문에 집중육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쓰리원은 운영서비스 평가에 따른 중도계약 해지로 고속도로 휴게시설 중 휴게소 운영사업 운영권을 반납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영업정지는 오는 19일부터다. 영업정지금액은 138억7500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38%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유류소도매 사업 및 캐패시터 제조사업 부문에 집중육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