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메들리' 곽동연, 소 여물 주기 삼매경 "시골 소년 다 됐네~"

입력 2013-07-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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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사춘기메들리’ 배우 곽동연의 소 여물 주기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KBS2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촬영 비하인드 사진, 동연군의 '소~울 메이트'를 공개합니다! 소와 함께 행복한 동연군의 모습! 오늘 밤 11:10, 풋풋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사춘기 메들리" 많은 시청바랍니다”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춘기메들리’ 촬영 대기 중 찍은 것으로 곽동연은 소에게 여물을 주며, 시골 소년의 순박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춘기메들리’ 곽동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춘기메들리’ 요즘 대세 곽동연! 너무 귀여워~” “’사춘기 메들리’보면 학창 시절 생각나서 좋다” “‘사춘기메들리’ 넝굴당의 방장군, 시골 소년 다 됐네!” “‘사춘기메들리’ 이대로만 잘 자라다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이 출연 중인 4부작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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