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민중(사진=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는 8월 15일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황인영과 NS윤지, 권민중, 홍진영, 김정민, 김지민, 유소영까지 여자 연예인 7명이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촬영에 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은 각선미와 볼륨이 드러나는 보라색 드레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김정민은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상의로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홍진영(사진=QTV)
홍진영은 회색 미니 드레스와 함께 깜찍 발랄한 귀여움을 선보였고, NS윤지는 열정적인 레드 드레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사진작가 오중석은 촬영을 진행하며 “멤버들 모두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이다”라며 “캐스팅이 대박인 것 같다. 정말 기대된다”는 말을 전했다.
‘신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게스트 그룹이 선정한 순위를 순정녀들이 직접 정한 순위와 맞춰보는 토크 배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