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 앨범 재킷사진으로 만든 주민등록증 인증샷 공개

입력 2013-08-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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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빈 트위터)
그룹 빅스 멤버 홍빈이 앨범 재킷 사진으로 주민등록증을 새로 만들었다.

홍빈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새 주민등록증 도착! 민증 잃어버리고 좀 속상했는데 사진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이곳에 들어간 사진?! 네~ 저희 리패키지 앨범 ‘지킬’ 재킷사진입니다”란 글과 함께 주민등록증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빅스의 리패키지 앨범 ‘지킬’의 재킷사진은 증명사진 콘셉트로 제작돼 6명 멤버 모두의 실물외모를 선보였다. 홍빈은 분실한 신분증을 신청하려고 하던 중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기념하고자 재킷 사진으로 새로운 주민등록증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스는 지난달 31일 리패키지 앨범 ‘지킬’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대.다.나.다.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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